구성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욱태, 부녀회장 성점옥) 는 쾌적한 가로환경조성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일부터 한낮 무더위를 피해 새벽 5시부터 예초기와 낫 등을 이용하여, 구 국도 3호선, 지방도901호선, 903호선 등 연도변에 자란 풀과 잡목 등을 제거하였다.
이날 작업은 양금동 경계에서 부터 지례면 경계까지 약12km에 이르는 구간과 송죽리(송광교)에서 조마면 경계까지 5km 구간 도로변 가드레인 안쪽까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차량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쾌적한 구성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욱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로 교통사고 위험도 있는 만큼 연도변 정비를 통해 깨끗한 구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박기현 구성면장은 각종농작물 수확으로 바쁜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풀베기작업에 참석해 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고, “항상 적극적인 협조와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살기좋은 구성면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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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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