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7개 농업인 단체(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농민회, 4-H회, 쌀전업농)가 7월 12일 주산체육관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고령군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에서 김숙자 회장은 밀려오는 외국 농산물의 파고에 우리 고령 농업이 어렵고 힘든 순간이지만 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하였다.
행사출발은 20명으로 구성된 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 체조공연과 신유식 소프라노 섹스폰 공연에 이어 농업인 단체 회기 입장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농업인 조직체 회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로서는 대가야 통기타 공연, 명랑게임, 단체별 노래자랑,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 농업인이 오늘 행사를 계기로 심기일전하여 지금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다함께 따뜻한 정이 오가는 살고 싶은 고령과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보자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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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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