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서면에서는 8월 9일 모서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서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자연정화 활동을 위한 백화산 임도 둘레길(화현-득수) 걷기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발전협의회 회원 및 모서면민은 아름다운 백화산을 가꾸기 위하여 자연정화 활동을 가졌으며 청록의 백화산을 감상하느라 온 종일 힘든 줄도 모르고 행사에 참여하였다.

허남영 모서면장은 『웅장하고 수려한 백화산을 중심으로 골프장 2개소, 말목장, 백두대간 등이 자리잡고 있어 관광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모서발전협의회 장용기 회장은 『백화산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옛 절터, 정산저수지 위편에 자리 잡고 있는 연화암이라는 암자가 있으며 그 옆 용수샘은 샘이 하도 깊어 명주실 한주리를 풀어 넣어도 모자란다는 이야기와 그 실타래 끝부분이 황간까지 갔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며 백화산의 발전은 곧 상주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고 했다.
한편 모서발전협의회에서는 앞으로 백화산 둘레길 조성 등 꾸준히 백화산을 발전 시킬 수 있도록 민간차원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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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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