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귀농을 시작한 1~2년차 귀농인 5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일∼11월 11일(매주 금요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개강한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새소득작목 위주의 현장체험, 재배농가로부터 기술전수, 유통관련 기술교육과 기후변화에 따라 특수작목 교육 등 귀농인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군은 생활, 문화 등 귀농하는 모든 인프라 부문에서 적지이며 다소 부족한 것은 30분거리의 대구에서 보충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다며, 앞으로 귀농·귀촌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귀농인들이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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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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