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9월 20월 『헤아림 치매가족 교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과 가족 8명을 인솔하여 관내 장기요양기관 견학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견학은 『헤아림 가족교실』프로그램 총 8회기 중 5회기 『미래계획하기』에 대한 교육내용으로 요양기관 이용 정보를 습득하고 시설이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견학을 통해 요양기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경우를 대비하여 시설내부 견학, 프로그램 내용, 시설이용 비용, 주간보호 이용과 시설 입소, 장기요양등급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어르신(환자 돌봄 10년째)은 ‘시설에 들어오면 죽어서 나간다는 말이 있는데, 막상 견학 해 생활하는 노인을 보니 얼굴도 좋아보이고 공부도 하는 등 생각한 것과는 다르다’고 말하며 시간을 두고 가족들과 의논하여 주간보호이용을 먼저 해 보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성주군보건소에서는 치매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보건행정서비스를 개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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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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