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헌응, 부녀회장 정순옥)는 21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15명이 참가해 홀로 시어머니를 모시고 어렵게 사시는 가정을 찾아 노후된 주택의 지붕을 교체하고 집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헌응 협의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 기꺼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집주인께서 깨끗하게 변한 집을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과 긍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권용섭 부항면장은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 고치기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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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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