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면(면장 김종택)은 가을철을 맞이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가로화단에 가을꽃을 식재하였다.
지례면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2일까지 국도, 지방도, 마을진입로 주변에 풀베기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이번에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문고에서 아름다운 지례면을 만들기 위해 면소재지인 상부리, 교리 등 가로화단 6개소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사루비아 등 가을꽃 6,000여본을 심었다.
특히 올해 5월에 개소한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함께 한 새마을문고회원들은 “그동안 새마을문고에서는 어르신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하던 중 이와 같이 내 고장 환경조성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종택 지례면장은 “이번 가을철 연도변 꽃길 조성작업은 화단작업에서부터 꽃묘식재, 그리고 제초작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수고하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꽃길 조성에 처음으로 참여한 지례면새마을문고는 지난 5월에 개소식을 가지고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자 아이들의 교육공간으로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면민복지회관 1층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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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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