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규호, 김연혜)은 10. 4(화) 가천성당 앞 공터에서 고갈되어가는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및 지역 복지 사업에 쓰일 재원 마련을 위해 숨은자원 찾기운동 일환으로 폐자원 분리수거를 시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이 추수철 농번기로 한창 바쁜 일손을 뒤로하고 참석하여 가을맞이 대청소와 함께, 각 마을에서 수거해 온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작업을 실시하였다.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자원 리사이클의 취지를 공감하여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수거한 재활용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으로 새마을 사업과 이웃사랑 실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모아 환경 보호 및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재범 가천면장은 “앞으로 우리 사회는 자원이란 것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쓰고 재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란 새로운 생각을 가져야한다. 이 세상에 무한한 자원은 없으며 그렇다면 우리는 기존의 자원을 늘 재활용해야하며 그것이 곧 우리의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숨어있는 자원 찾기 행사는 그런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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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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