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에는 우리 민족의 얼이 깃들어 있고 그 사랑과 자부심이 집약됨으로써 한민족의 상징이 되고 있다.

성주군 월항면에서는 아담하고 은은한 향기를 지닌 순결한 나라꽃 무궁화 거리 조성을 위해 금계국, 코스모스, 연산홍 등을 함께 식재 하여 다양한 꽃들이 어울려 밝고 환한 거리를 기대해 본다.
월항면장(권종욱)은“무궁화는 생명력이 강할 뿐 아니라 한번 피기 시작하면 장장 서너 달씩이나 끊임없이 피고 지기를 계속하여 칠월에 시작한 꽃이 시월이 지나도 피기를 멈추지 않으니 그 은근한 끈기는 우리의 민족성에 잘 맞는 꽃이다.”라며 거리를 아름답게 관리하고 다듬어 주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근면 성실과 노력,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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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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