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6일 삼국유사군위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인터넷·스마트폰의 유해정보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이용습관 형성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누리지킴이단 활동 보고회’을 가졌다.
관내 23개 지역 학부모 50명으로 구성된 인터넷·스마트폰 누리지킴이단은 지난 1년 동안 교육기관 홈페이지의 불건전한 정보를 해당기관에 시정하도록 요구하고, 학생들의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개선하기 노력하였으며,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건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김미정 부장은 ‘미디어 세상 속에서 스마트하게 자녀를 키우자’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유형과 대처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누리지킴이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보화시대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통신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누리지킴이단의 역할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누리지킴이단 박현정씨는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리 가족이 지난 1년간의 실천한 사례를 통해 볼 때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자녀들의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누리지킴이단이 함께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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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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