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보건소는 4월 4일 ~ 11월 21일까지 8개월에 걸쳐 치매가족지지프로그램 및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3주/1회/8회기)을 치매환자가족 1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매상담실에서 16회기 프로그램 운영을 한다. 
치매지지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바른이해,치매의 위험요인,치매환자관리 및 치매바로 알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교육과 함께 음악,소품만들기,여가프로그램등을 운영하고, 또한 자조모임을 통하여 치매질환 및 정보,간병의 경험을 공유함으로 사회적인 소외와 치매노인간호 스트레스관리로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치매진단과 더불어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치매어르신과 함께 하는 긴 시간을 같이 살아가야 할 가족들의 부담을 줄임으로 가족과 환자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작은 마음 나눔의 장을 마련함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고령군 보건소장(김곤수)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마음의 기쁨, 만족감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넘어 가족과 환자간의 이해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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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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