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서면(면장 허남영)에서는 지난 5월 20일, 창의·실용적인 시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포도재배 농민과 농업기술센터 포도담당 직원이 동참하여, 충북 영동군 포도 선도농가 및 남해안 관광벨트 일원에서 직원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모서면 맞춤형으로 기획된 이번 벤치마킹은 청포도로 품종전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동향을 반영하여 인근 포도주산지 영동군의 포도재배 선도농가를 방문·체험하였으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관광체험요소를 탐구함으로써 벤치마킹의 실효성 및 관심도를 한번에 끌어올렸다.

특히 포도·와인 산업특구를 지정하여 6차산업화를 활발히 진행중인 영동군의 사례를 탐구하며, 상주포도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품질 좋은 포도생산에서 멈추지 않고 유통·가공산업의 지원 및 육성이 필요함을 실감했다.
허남영 모서면장은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벤치마킹이 아닌 상주의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발전방안을 구상하고자 맞춤형 벤치마킹을 추진하게 되었고, 이번에 몸소 체험한 사례들을 연구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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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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