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영우)는 6월 12일(월) 2층 회의실에서 영양읍 리장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였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1분 이내 실시하면 생존율이 97%에 이르지만 골든타임인 4분이 경과하면 뇌손상과 함께 생존율은 50% 아래로 떨어진다.

우리나라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5%대로 선진국의 절반에 불과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교육은 중앙 EFR 교육센터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응급상황에 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관한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영양읍 이장협의회장은“심폐소생술(CPR)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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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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