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오는 6월 27에 북천 일원을 대상으로 상주시, 자연보호 상주시협의회, 지역민 등 총 6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지역은 상산교~후천교~북천교 총 1.74㎞에 이르는 구간으로, 북천시민공원을 포함한 하천변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산책이나 운동, 각종 공연, 물놀이, 캠핑 및 낚시 등을 목적으로 북천 일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담수생물종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대국민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안영희 관장은 “이번 행사는 관계기관, 시민단체 및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긴밀한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담수생물자원의 서식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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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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