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척면약초작목반(회장 박원규)은 최근 내린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오미자밭 피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집중호우로 황령3리 안상현씨의 오미자밭 약 0.3ha중 0.15ha에 이르는 오미자 덕시설이 쓰러지면서 오미자 수확에 어려움을 입게 되었다. 7월 5일 오전 7시부터 약초작목반 회원 20여명과 포크레인 1대가 투입되어 복구작업을 완료하였으며 황령3리 부녀회에서는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을 위해 정성스런 음식을 장만했다.

은척면(면장 정성호)에서는 피해상황을 신속히 조사하여 주민 불편 해소, 민생 안정에 온 행정을 집중했다.
한편, 정성호 은척면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상현씨의 오미자 덕시설의 빠른 복구를 바라며, 열일 제쳐두고 이번 복구 작업에 참여한 약초작목반 회원 외 주민의 모습을 보며 은척면 주민의 따뜻함과 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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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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