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동면에서는 팔음산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박봉연) 주관으로 7월 19일 13시 서상주농협 화동지점 2층에서 지역 포도단체인 화동명산, 신의티를 포함한 지역 포도 농가들 200여명과 이정백 상주시장,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 둥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 GAP 활성화 및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 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토양, 수질 등의 농업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 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또는 유해물 등의 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로서, 2016년 GAP 인증 후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유지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GAP 활성화 교육 강사로 ISC농업발전연구소 이기송 박사, 영농기술교육 강사로 충북농업기술원 이석호 박사가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날 박봉연 대표는 “오늘 실시한 GAP 활성화 및 영농기술 교육으로 기 형성된 화동면 GAP 인증단지가 고품질 우량 포도를 생산․판매․유지까지 할 수 있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화동면이 될 것이며 중화 5개면와 연계하여 상주시 포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병구 화동면장은 “화동의 으뜸 농산물인 포도가 GAP 인증으로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계속 생산함과 동시에, 상주 포도의 뛰어난 재배기술에 앞장설 수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고품질 친환경 포도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더욱 올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여러 방법을 검토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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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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