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벌초등학교(교장 박창욱)는 7월 20일(목)~21일(금)까지 충의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박2일간 4~6학년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1박2일 뒤뜰야영’을 실시했다.
오후부터 시작한 뒤뜰야영은 백두대간 나무의사 프로그램과 꿈과 끼를 찾는 작은 발표회, 백두대간 숲 속 오감여행, 숲 사랑의 밧줄놀이로 진행됐다. 
첫째 날은 백두대간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무 의사가 되어 청진기로 나무의 상태를 확인하고 병든 나무에 나무 영양제를 주며 자연 사랑을 실천하였다. 저녁에는 평소 방과후 시간과 쉬는 시간에 갈고 닦은 노래, 춤,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를 뽐내며 꿈과 끼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백두대간 숲 속에서 오감을 이용하여 하늘 숲 관찰하기, 굴참나무 만져보기, 숲 속 빙고로 숲을 체험했으며 버마다리 건너기, 간편그네 및 회전그네를 타며 숲 사랑 밧줄놀이를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치 좋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서 유익했고 특히 숲 속에서 하는 밧줄놀이가 너무 신났다”면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숲을 사랑하고 보전해야겠다”고 말했다. 김태우(6학년) 학생은 “1박2일 동안 모든 것이 좋았지만 특히 친구들과 마음껏 뛰고 놀았던 작은 발표회 시간과 이부자리에 누워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한 시간이 평생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벌초는 이번 1박2일 뒤뜰야영처럼 지역의 문화재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사벌인의 자긍심을 키우는 충의공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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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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