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총경 김해출)는
7월 27일“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추진본부 회의”를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여성,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찰청에서는 지난 19일 발표된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00대 국정과제 중 “민생치안 확립 및 사회적 약자 보호”추진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을 수립·시행하기로 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의 주요내용으로는, 여성 보호 중심의 젠더폭력 근절, 아동·노인·장애인 대상의 학대·실종 대응 강화, 청소년 보호 등 “사회적 약자”전반을 아우르는 3개 주제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또한 주기적으로 추진사항을 점검, 정책 환류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그 첫걸음으로 향후 100일간 “여성폭력 근절 특별추진기간”으로 지정, 성·가정·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대표적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주의를 환기하고 신고기간 운영 및 집중단속으로 경각심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먼저, 8월말까지 본격적 피서철을 맞아 관내 야외물놀이장, 대형목욕시설, 수영장 등을 대상으로 몰카 전문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몰래카메라 범죄를 단속 할 것이다. 그리고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여 아르바이트 직원 등을 상대로 한 성범죄를 단속하고 추석명절 기간에 가정폭력이 증가할 수 있어 가정폭력 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일제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방학기간 중 가출 청소년등의 탈선 비행을 예방하고 재활 ·교육을 위해 상주시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셉테드(CPTED·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기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범죄 요인을 찾아 제거할 계획이다. 김해출 상주경찰서장은,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추진과제에 따라 여성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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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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