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여자고등학교(교장 허만헌)는 여름휴가를 이용 평소 학교 교육과정운영으로 실시하지 못한 다양한 진로 탐색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 여름휴가가 시작 된 다음날인 21일(금)에는 30여명의 학생들이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7년 진로·직업 박람회를 찾아 진로체험을 했다. 22일(토)에는 2·3학년 100여명의 학생들이 구미코에서 열린 경북 대입박람회를 찾아 대학별 부스와 1:1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진로・진학정보를 수집했다. 더불어 교사들도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경북지역 대학 입학처의 설명회와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의 특강, 자소서 특강을 듣고 진학지도능력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1학년은 “특강의 경우 선배들과 함께 들어 부담이 되었지만 막상 들어보니 선배들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 주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며 학년구분 없이 선배들과 강의를 함께 들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행사에 만족함을 표현했다.

또한 “여러 학과 교수님과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오후 시간에 좋은 정보를 들려주셔서 보충과 자율학습에 지친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학교를 방문해주신 교수님은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소규모이지만 너무 진지하게 강의를 들어주고, 강의 후에 학생들이 많은 질문을 하여 너무나 보람이 있었다”며 학생들의 태도를 칭찬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는 실적 중심의 활동은 지양하고 소규모라도 학생들의 희망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런 활동은 상주여고에서는 오늘도 계속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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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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