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어울림동아리에서는 8월 7일(월요일) 형형색색의 색종이를 준비하여 평소 거동이 불편하셨던 고령군립요양병원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방문해 종이접기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동아리는 고령중·고령고·대가야고 학생 18명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청소년동아리이다. 2016년 3월 구성하여 환경정리, 지역 축제, 요양병원봉사 등 봉사활동이 필요로 하는 곳은 마다하지 않고 발로 뛰는 열성적인 동아리라고 정평이 나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동아리대표 최윤정(대가야고) 학생은 “굵고 투박한 손으로 저희의 설명에 따라 느리지만 꼼꼼하게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오늘처럼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관심을 보여주시고 밝은 웃음을 보여주실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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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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