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간 출산율이 급격히 하락, 올해 출산율 1.07명을 예상하는 가운데 지난 2017년 8월 7일 화서면 상용리에서는 쌍둥이가 태어나는 경사가 일어났다. 최씨(46)·성씨(37)씨 부부가 출산한 쌍둥이는 남·여 이란성 다태아로 2.5kg 정상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
화서면(면장 조규영)에서는 “이번 쌍둥이 출산은 화서면의 경사”라며 신생아용 기저귀와 미역, 해피박스(함창명주배냇저고리, 명실상감한우 등)를 이들 부부에게 직접 전달하며 축하했다.
이들 부부는 앞으로 국가에서 지급되는 양육수당 외에도 상주시에서 지급되는 출산육아지원금을 월 35만원씩 1년 동안 받게 된다.
아이를 출산한 산모는 “면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어서 기쁘다”고 하였으며, 조규영 화서면장은 “작은 사업이지만 출산가정에 축하용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과 소속감을 주어 출산 장려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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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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