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면(면장 정동률)에서는 9월 11일(월) 저녁 7시 30분부터 금수문화예술마을 전정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찾아가는 별고을 작은 음악회』가 펼쳐졌다.
이날 음악회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금수면의 풍물 공연단체인 ‘금수레’의 풍물 한마당 공연에 이어 강진 등 인기가수들의 신나는 노래 메들리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민들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서부농협에서 빵과 음료수 각 300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물 500개,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에서 커피와 녹차를 제공하였으며 자율방범대의 교통 자원봉사로 질서정연하게 마무리되었다.
정동률 금수면장은 “흥겨운 공연이 농사일에 지친 면민들에게 자그마한 활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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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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