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는 지난 6일 19시경, 상주시 사벌면에 위치한 상주희망세상에서 재난현장의 긴급구조 대응역량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야간 불시출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한밤중에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요양원화재에 대비하여 재난현장 대응 및 통제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나리오에 의존하지 않고 불시에‘희망세상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훈련 메시지를 부여한 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인원 100여명과 장비 13대가 동원되어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절차, 운영요원의 임무 숙지 및 사고대응 단계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관리를 위한 통합지휘체계 구축, 통제단의 신속한 업무이양과 수습 능력 배양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재훈 상주소방서장은“긴급구조통제단 중심의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분담된 임무 수행능력을 배양하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재난 발생 시 신속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해 재난현장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UCCI 쇼트 슬리브 얼리 스프링
연합방송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