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새마을회(회장 남정일)는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가정과 사업장 등에 방치되어 있는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해 산업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절약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8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계림동 일원에서 실시해 600여 톤을 모았다. 
최근 수년 동안 고철가격 하락으로 인해 가정과 사업장 등에 방치된 고철을 수거한 것이다. 이 고철들은 비용 탓에 수거하지 않은 것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행사 기간 동안 차량과 유류대, 인건비 등 비용을 받지 않고 봉사활동을 통해 수집했다.
평소 하천과 논밭에 방치돼 보기에 흉할 뿐 아니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 폐농기구와 철구조물들을 새마을지도자들과 주민들이 힘을 합쳐 수거했다. 그동안 비누, 화장지 등 헐값으로 내주던 고철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사용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상주시새마을회는 시민들의 역량결집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 정비활동 및 자원순환 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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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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