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면은 본격적인 봄 영농 철을 맞아 5월 1일 공성면 용안리 897-3번지 외 13필지 39,600㎡에 대해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첫 모내기를 한 공성면 장동리 이봉기(54세)씨는 10ha가량의 논농사를 짓는 대농가로 지난 4월 1일 육묘용 하우스에 “일품” 볍씨를 파종(못자리)해 30일 만에 본답에 이앙했으며, 예상 추수일은 10월경이다.
첫 모내기를 실시한 “일품벼”는 상주시 추천 신품종 일뿐 아니라 중만생종으로써 밥맛이 좋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공성면은 지역 내 벼 재배 825여 농가에 육묘용 상토와 모판을 전액 지원함은 물론 유기질 비료, 유기농업 자재 등 각종 농자재를 영농기 이전인 지난 4월 말까지 해당 농가에 공급해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장봉구 공성면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영농지원을 다해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농사만 지어도 잘 살 수 있는 농업마을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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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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