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보건소는 5월 2일 15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자동 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자동 심장충격기는 급성정지와 같은 응급한 심장질환으로 인해 심장박동이 멈추게 되고 산소공급이 중단되는 위급 상황 시 자동으로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전달하여 심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기기이다.
이번 교육은 고령소방서 협조로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정지 환자발생 시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습득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애니(마네킹)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을 실습했으며, 교육 참석자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심장이 정지한 사람에 대한 응급처치는 ‘4분의 기적’으로 불릴 만큼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119구급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면 환자의 소생률을 더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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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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