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자살예방과 주민 정신건강을 위해 ‘생명사랑의원·약국’을 지정하고 16일 현판을 전달했다. 
‘생명사랑의원·약국’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약해졌을 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곳인 병의원과 약국이 ‘정신건강문제를 가진 주민 또는 자살위기자’를 발견하고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생명사랑의원·약국’은 2018년 신규로 지정되는 아포종합의원을 포함하여 25개소가 지정되었다. 김천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생명사랑의원·약국 운영 확대로 지역사회 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 발견·치료해 자살률을 낮추고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서비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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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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