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구 10만 지키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시를 위해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큰 기여를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상주공고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운기)에서 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자리에서 센터 측은 전입신고를 할 때의 유의해야할 사항과 전입지원금에 대해 중점 설명하였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연속 공무원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둔 상주공고는 이미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명문 사학으로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여 입학을 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상주공고의 기숙사도 지상 4층의 별도의 최신식 건물로 조성되어 있으며, 현재 170여 명의 기숙사생을 보유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타 지역 학생들을 보유하고 있는 상주공고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구 10만 지키기’라는 상주시의 큰 뜻에 동참하고자 인구전입에 많은 홍보와 동참을 하고 있다.
박용태 교장은 “상주공고가 학생들의 명품취업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에서 이번 인구전입 동참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하며 “상주공고는 늘 지역사회와 함께라는 생각으로 각 분야에 꾸준히 교류에 힘쓸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생 학자금은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고, 기숙사비 최대 180만 원을 추가 지원해 학생 한 명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 프린트 쇼트 슬리브
연합방송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