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희 화서면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8일 오전, 화서면 상현리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故장유학의 후손 장영달(81세)씨 가구를 방문해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렸다.

故장유학 선생은 경북 영덕 출생으로 1919년 3월 18일 영덕군 영해읍 장날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그 후 일본군에 체포되어 1년 8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이양희 화서면장은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영광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인해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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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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