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모동면, 오이재배로 농가소득 창출

  - 최첨단 오이재배시설에서 고품질 오이생산 주력 -

2019.03.27 (수) 09:34:47 최종편집 : 2019.03.27 (수) 09:34:47      

모든 농작물들이 싹이 트고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3월 모동면(면장 이창희)에서는 시설하우스 오이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모동면 오이 재배농가는 38농가로 23ha의 시설하우스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그 중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만)은 13명의 오이재배농가가 소속된 단체로 10ha의 시설하우스에서 2018년 25톤의 오이를 생산했다. 올해는 예년과 비슷한 양의 오이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동을 대표하는 오이재배단체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은 오이재배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지열냉난방시스템, 복합환경관리시스템, 오이양액배배시설 등 최첨단 시스템을 시설하우스에 적용해 오이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19년에는 상주시 최초로 일반비닐하우스에 비해 광투과율과 환기성 등이 뛰어나 최적의 오이 재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벤로형 하우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오이재배 선도 농가로 채소분야 농정대상을 수상한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용만(54세)씨는 “법인 회장으로 오이재배농가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재배환경의 최첨단화에 앞장설 것이며 법인 회원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들의 공동선별로 품질을 균일화해 소비자들에게도 고품질 오이를 공급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모동면장(이창희)은 “겨울철 과도한 난방비 발생, 시설 내 재배의 특성상 많이 발생하는 병충해 등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오이 재배농가의 노고를 치하하며 시설하우스 현대화 및 고품질 오이 재배시설 기반 마련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고품질의 오이 상품화 및 유통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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