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면장 김병구)은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쉼터이자 사랑방인 마을 쉼터(정자) 보수를 완료했다.

겨우내 이용이 없어 방치되었던 마을 쉼터 5개소의 파손된 곳을 보수하고 청소를 한 뒤 새롭게 도색해 다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백두대간 신의티재 쉼터를 깔끔하게 보수해 이곳을 찾는 등산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로변 미관을 저해했던 소공원 내 오래된 쉼터 1개소와 낡은 표지판 1개소도 철거했다.
김병구 화동면장은 “마을 쉼터는 여름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조성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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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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