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치매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자조모임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가족 자조모임은 치매라는 공통의 아픔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 가족 간의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 치매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을 교환하려는 목적에서 만든 것이다.
총 4회기로 구성된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가족들이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을 통해 돌봄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속마음을 풀어놓고 나누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도예, 원예, 요리,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가족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심리적 돌봄 부담을 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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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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