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면장 권도희)에서는 7월 17일, 면과 서상주농협 화동지점(지점장 문이순)과 새마을부녀회원(회장 안옥선)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귀농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귀농인 김○곤(69세)씨네 부부는 2011년 화동면 선교리에 귀농하여 블루베리 재배에 대한 농사지식을 습득하며 유기농 재배를 시작한 귀농인으로,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찾아와서 도움을 준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영농현장을 둘러보면서 수확기에 접어든 블루베리가 일손이 부족하여 수확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일손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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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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