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119구급출동 3분마다 1회, 1년 동안 17만건 출동

  2019년 전문자격자 채용 확대,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

2020.01.09 (목) 08:23:01 최종편집 : 2020.01.09 (목) 08:23:01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19년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출동건수는 174,885건, 이송인원은 102,997명으로 3분당 1회 출동, 5.1분당 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환자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고혈압, 당뇨병 등 질병환자가 60,612명(58.8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낙상 등 사고부상이 23,084명(22.41%), 교통사고는 14,932명(14.5%)순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19,139명, 80대 이상이 17,250명, 60대가 17,176명으로 전체 환자의 51.98%가 노인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활동은 하루 중에는 활동량이 많은 오전 8시~12시(23,213명, 20.83%), 연중으로는 8월과 9월(19,101명, 18.55%)에 가장 많은 활동이 이루어졌다.

경북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고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2019년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인 전문구급대원 162명을 채용하고 연간 3,000건 이상의 격무 구급대와 응급의료 사각지역인 농어촌에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29,743명의 중증 응급환자*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했다.
*심정지환자(4,117명), 심혈관환자(5,066명), 뇌혈관환자(7,463명), 중증외상환자(12,890명)

특히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전문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맥박이 회복되는 회복률은 전년 6.7% 대비 9.7%(1,699명 중 165명 회복)로 향상됐으며 그 중 42%인 69명은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남화영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경북은 인구학적으로 전국에서 노령화지수가 두 번째로 높고 환경적으로 응급의료취약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의료사각지대의 구급차량 배치확대와 전 구급대원의 1급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배치로 구급인프라를 구축하여 270만 도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발렌시아가 파리지엔 자수 콜라 쇼트 슬리브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
3
9
/
6
2026
1/
2
엘지
2025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문경]문경시 호계면, 주민과..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칠곡]왜관역 광장서 버거 페스..
[군위]신규공무원 임용…8개 직..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
[경북교육]초등 3·6학년 성장..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