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2일 중앙시장 풍물거리 입구에서 시청 공무원, 상주소방서, 자율방재단,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8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
이들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안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 화재 예방 철저, 재난 대비 주민 행동 요령 등을 홍보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1월 9일에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취약 시설인 판매 시설, 대형마트, 여객 시설을 대상으로 전선 등 전기시설물과 소방활동 지장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가벼운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예산 소요 등으로 설 명절 전까지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별도 계획 수립해 보수ㆍ보강토록 했다.
조성희 권한대행은 “유관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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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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