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오는 20일부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경로당을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한다.
경로당 개방에 앞서 청도군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로당 방역 및 소독, 방역물품 배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행복도우미 및 읍·면 담당직원 그리고 경로당 임원진에게 방역지침준수 교육을 실시하였다.
경로당은 무더위쉼터로 이용될 예정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제한되고 식사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 시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금지,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코로나-19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시 운영은 다시 전면 중단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결과 지난 3월 14일 이후 현재 125일간 단 한건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염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청정청도를 지키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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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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