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2020년 7월31일 치매조기검진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치매 전문병원인 대구 경일신경과내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차 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를 실시 후 치매 의심자일 경우 협약병원인 경일신경과내과의원에서 혈액검사, 뇌CT, 뇌MRI로 이루어진 3차 감별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여, 협약병원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진단비 지원과 사후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2018년부터 성주군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어온 경일신경과내과의원은 신경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으로 수년동안 성주 군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 예방교육에 노력을 기울이며 국책 사업인 치매 조기검진 사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초기단계에서부터 약물로 치료할 경우 발병과 증세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이 서로 협력하여 치매진단에 신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성주군민들의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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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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