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산초등학교(교장 최을희)에서는 10월 5일(월)-10월 8일(목)까지 2학기 장애인식 개선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 기간에는 장애인에 대한 지식적 이해를 넘어 체감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본교 특수교사가 직접 학년별로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 개선 수업을 진행하였다.
유치원 및 저학년 학생들은 장애이해교육 및 점자를 알아보고 점자 명함 만들기와 에코백을 점자로 꾸미는 활동을 진행하였고, 고학년 학생들은 장애이해 골든벨 및 장애인편의시설 및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해 살펴본 후 자신이 상상하는 편의시설을 고안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학기 장애인식개선 주간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고, 각 가정으로 장애이해신문을 발송하여 장애 공감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2학년 김○○학생은 “안대를 하고 비밀상자의 물건을 만졌을 때 깜깜하니까 무섭기도 하고 많이 불편했어요. 매일 이렇게 생활하는 장애인은 힘들 것 같아요. 또, 점자를 처음 공부해 보았는데 제 이름을 점자로 나타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집에 가서 가족들 이름도 점자로 알려주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루이 비통 23SS 쇼트 슬리브
연합방송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