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에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영남대로를 잇는 새로운 한류 – NEW영남통신사”행사를 10월 9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했다.
우리 상주는 국토의 중심이자 정치·역사·문화의 중심으로 187년간 경상감영이 있었던 영남의 중심도시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동아시아 평화공존의 여망을 담은 한일 문화교류의 길로 증명된 세계기록유산인“조선통신사”의 주요 이동 경로였던 영남대로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개발로 문화관광벨트로 부각시키기 위해 영남판소리보존회(이사장 정정미)에서 기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록 관중을 모시지 못하고 비대면 녹화중개로 개최하게 되었지만 하루 속히 전염병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도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는 팔도명인 초청공연, 평화로드 영남대로 시간 여행“영남통신사 납시오~”퍼레이드, 가무별감 연희단과 경상감영 어전명창 판소리 가왕전으로 구성했는데 해설 및 사회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과 소리꾼 김수경씨가 맛깔스럽게 진행했으며 영남풍물연구소 연희판, 김병민, 박은채, 김다현자매의 국악가요, 김준수, 윤석안, 서정금, 민은경의 흥보가 중 화초장 대목 창극, 박양덕, 이난초, 김차경, 김미숙의 남도민요, 김순주 무용단의 쌍검무, 상주문화원 민요합창단과 영남판소리보존회의 상주아리랑, 한반도아리랑으로 흥겹게 진행되었다.
행사 중 어전명창 판소리 가왕전에는 성인부 송홍록가왕상 서정금씨, 만정국악대상 이주현씨, 모정국악상 양승화씨가 어린이부 송홍록가왕상 김지후, 만정국악대상 김소윤, 모정국악상 강아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철수 문화원장은 행사를 통해서 조선통신사의 평화와 문화교류 정신을 이어받은 경북의 새로운 영남대로의 브랜드가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되어 지역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본 행사는 녹화되어 현대HCN새로넷방송을 통하여 10월 16일 18시, 17일 08시30분, 20시 30분, 18일 15시에 특집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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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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