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노선하)은 6월 8일(화)에 유아 7명을 대상으로 상주 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하였다.
버스에서 내린 낙동 친구들은 유아교육체험센터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발열 체크 후 높은 하늘과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축구놀이, 짐라인 타기, 해먹 놀이, 졸졸졸 흐르는 연못에서 첨벙 첨벙 물놀이를 하면서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셨다. 선생님의 ‘모이자’ 소리에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암벽등반 방으로 이동해서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눈 후 신나게 암벽 등반을 하였다. 빙글이 방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빙글빙글, 트랜플린 방에서는 토끼처럼 깡충 깡충 누가 더 높이 뛰나?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였다.
“선생님 저 풀은 뭐예요” 체험센터 선생님을 따라 만들기 방으로 이동한 친구들은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식물이 놓인 책상을 보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유성 매직으로 삐뚤 빼뚤 이름도 쓰고 멋쟁이 화가처럼 그림 그린 화분에 산호수를 옮겨 심었다.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산호수를 쓰다듬으며“산호수야! 빨리 빨리 자라서 예쁜 꽃 피워야 해 알았지? 사랑해.”라고 말했다. ‘천사 같은 낙동 친구들 너희들이 있어서 선생님은 너무 행복하단다. 사랑해.’
이번 유아교육체험관 나들이를 통해 낙동 친구들은 함께 즐거운 활동도 하고, 다양한 오감각 놀이를 즐겨봄으로써 새로운 생각을 펼치는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다. 그리고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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