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주인)은 2021년 6월 8일(화)에 본원 유아들과 함께 계절 열매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바른 먹거리를 체험하기 위한‘새콤달콤 매실청 담그기 체험활동’을 작은도서관에서 실시하였다.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유치원 자체에서 각 반별로 정해진 시간에 거리두기 및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매실청 담그기 전날에 아이들과 함께 매실에 대해 알아보고 오감을 활용하여 관찰한 후, 매실을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 보았다. 또한 매실 담그기 방법을 알아본 뒤, 매실청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바다반(만4세) 전○○유아는 “배 아플 때 먹으면 좋대요.”라고 말하며 매실청 담그기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유아들은 매실을 병에 담은 뒤, 설탕을 넣어 매실청을 완성하였다. 매실과 설탕을 1:1비율로 맞추기 위해 저울을 사용하는 측정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100일 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함을 이야기 나누고 교실에 비치하여 지속적으로 관찰하기로 하였다. 샛별반(만3세) 김○○유아는 “매실이 얼른 새콤달콤 매실청이 되면 좋겠어요.”라며 기다림을 즐거워하였다.
이번 매실청 담그기 활동을 통해 계절에 맞는 열매를 활용한 바른 먹거리에 대한 생각을 기르고, 저울을 사용하고 매실청 변화과정을 관찰하며 과학적 사고 또한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김주인 원장은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직접 경험을 통해 기를 수 있어 그 효과가 클 것”이라며 매실청 담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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