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희학교(교장 이병재) 학교기업 감나무는 7월 7일(수)에 전교생 113명에게 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총액 22,400,000원으로 상희학교 장학금 역대 최다총액에 해당된다.
이번 장학금은 그동안 카페 감나무 누적 수익금으로 지급하는데 장애학생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여 얻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감나무 카페는 장애학생의 보다 현장중심적인 직업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현재 상희학교 졸업생 3명이 근로하고 있으며 재학생 10명이 현장실습을 통해 직업인으로서 소양과 기능을 익히고 있다.
상희학교장 이병재는 “장애학생의 보다 나은 직업교육과 지역주민의 참여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이 되도록 학교기업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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