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초등학교(교장 노선하)는 7월 19일(월)~7월 23일(금) 일주일간 3~6학년 참가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녹색학교 가꾸기 목공예 체험’을 가졌다.
녹색학교 가꾸기로 선정된 장소에 놀이터와 쉼터로 활용될 나무집을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외서마을 문화자립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건축가 4명으로 구성된 목공예 전문가 강사들의 도움을 받았다. 5일 동안 20여 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비지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몸을 움직였다. 목공 이론부터, 안전하게 기계를 사용하는 법 등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잘라 나무집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작품은 녹색학교가 조성될 공간 중 아이들이 원하는 장소에 우뚝 솟아있다.
목공 체험에 참가한 5학년 강○○ “날이 너무 덥고 손도 이곳 저곳에 상처가 나서 힘들었지만 난생 처음으로 집을 만들어 친구들과 이곳에서 놀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하나 더 만들어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노선하 교장은 “더운 날씨에도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대견하고 고맙고, 녹색 공간 나무집에서 모두가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녹색학교 가꾸기 목공예체험을 통하여 낙동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이 자연과 친해지며 녹색학교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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