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창중앙초등학교(교장 유영희)는 9월 8일(수) 전교생, 병설유치원,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재난안전훈련 2학기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지진대피훈련의 목적은 지진 발생 시, 적절한 초동조치와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을 확보하는데 있다. 훈련에 참여한 전교직원 및 전교생은 재난상황 발생 시 이번 훈련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였다.
이날 훈련은 지진이라는 재난상황에 맞추어 지진 발생 경보 발령 후 실내대피 방법을 자세하게 훈련하였다. 지진으로 흔들리는 동안 책상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책상다리를 꼭 잡고 교실 안에서 대기하였다. 흔들림이 멈춘 상황에서 가방, 안전모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하였다. 이 외에도 지진 발생 장소별 행동요령, 상황별 행동요령을 다시 한번 숙지하는 안전교육도 실시하였다.
지진대피훈련에 참여한 5학년 김○주 학생은 “책상밑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는동안 자리가 비좁아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진짜 지진이 발생했다면 비좁은 책상아래라도 내 몸을 보호할 수 있으니 잘 기억하고 꼭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이런 상황이 생기면 모두가 꼭 잘 기억해서 침착하게 대피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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