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동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여을순)는 10일(금) 동성동 관내 임시공영주차장 4개소 일제 정비작업을 실시하였다.

동성동 여성자원봉사대는 관내 임시공영주차장을 차례로 방문해 제초작업과 무단 투기된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환경을 조성하였다.

여을순 동성동 여성자원봉사대장은 “동성동 임시공영주차장이 말끔하게 정비돼 보람을 느낀다. 동성동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항상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종순 동성동장은 “우리 동의 쾌적한 주차환경을 위해서 힘써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깨끗한 주차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느끼시기에 주차하기 편리한 동성동을 만들겠다”고 했다.

연합방송 qkqh3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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