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영초등학교(교장 이병재) 씨름부 학생선수 7명은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토)까지 제35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하였다.
제35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는 경남 창녕군에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되어 관중의 함성이나 열띤 응원전은 없었지만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의 열정과 땀으로 만원 관중 경기만큼 뜨겁고 치열했다.
상영초 씨름부 학생선수 7명은 훈련간 갈고 닦은 씨름 기술들을 모래판 위에 당당히 펼쳐 보였다. 특히 6학년 김민준 학생은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역사급 3위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역사급 3위를 차지한 6학년 김민준 학생은 “밤낮으로 코치님의 지도 아래 대회 준비에 열중했고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쉬운 결과이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련하다.”고 말했으며, 4학년 신동호 학생은 “처음 참가하는 대회여서 긴장한 탓에 제 실력을 발휘 못해 아쉽지만 다음 시합 때는 아쉬움을 남기지 않게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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