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 유학생, 경북도 찾아

  12개국 20명의 석사 과정 외국인들.. 새마을운동 자국 접목 방안 연구

2021.12.27 (월) 07:48:39 최종편집 : 2021.12.27 (월) 07:48:39      

경상북도는 24일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도청을 찾아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하고 경북도의 지원으로 새마을운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신데 대해 감사 인사와 영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영남대학교_박정희새마을대학원생_방문.jpg

이들은 에티오피아, 르완다, 카메룬,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아프리카‧아시아 12개국 출신으로 자국에서 공무원, NGO활동가, 교사 등 다양한 배경과 이력을 가진 20~40대로 글로벌 새마을지도자를 꿈꾸고 있다.
내년 8월에 졸업 예정인 이들은 자국으로 귀국해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를 자국의 환경에 맞게 접목하여 새마을운동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서 유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젤로 모하메드 시리(29세, 시에라리온 출신)씨는 “빈곤 퇴치의 세계적 성공모델인 새마을운동을 배워서 지역 발전의 리더가 되기 위해 외롭고 힘든 유학생활을 선택하게 됐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라며, “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준 경북도와 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러분들이 1년 6개월 동안 배우고 닦은 새마을운동을 고국으로 돌아가 전파할 모습을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뿌듯하다”라면서, “인류공동 번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글로벌 새마을리더가 되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은 2011년 11월 1일 개원, 3개 학과*, 3개 전공**으로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44개국 2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공공정책리더십학과, 지속가능발전학과
** 새마을국제개발, 공공정책및리더십, 산림및환경정책
글로벌 시대에 맞게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하며 전일제 수업을 통해 1년 6개월 만에 석사학위과정을 수료하도록 하고,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과 월 100만원의 생활비 등도 제공하고 있다.

지방시 지방시 쇼트 슬리브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철
.
9
2024
EM
2026
l
1
3
8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문경]문경시, 12월말 주요 현..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김천]김밥축제 열기 서울 성수..
[경북도청]경주엑스포대공원 ‘..
[상주]‘데이트 ON 상주’ 미혼..
[문경]문경 흑유자기의 깊은 빛..
[김천]올해 계약심의위원회 4회..
[경북의회]빈점포 활용·공유주..
[칠곡]생성형 AI 실무교육 10회..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문경]문경새재에 물든 사과빛..
[경북교육]북부권 교육가족 12..
[고령]민관 협력 방문의료지원..
[군위]2026 바비큐 축제 성황…..
[의성]이웃돕기 최우수 지자체..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