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관단체]경북농기원, 과수화상병 백서 제작·배포

  최적 대응 방안 제시해 농가 홍보

2022.01.10 (월) 06:16:28 최종편집 : 2022.01.10 (월) 06:16:28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발생한 과수화상병 원인과 전망을 분석해 관련 기관에 최적의 대응방법을 제시하고 농업인에게 홍보하기 위해‘경상북도 과수화상병 백서’를 500부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7-1)과수화상병_백서(1).jpg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국가검역 금지병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해 경북도에서는 안동(6월 4일)에서 과수화상병이 첫 발생한 이후 영주(6월 23일)에서도 발생해 사과 재배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었다.
백서에는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발생과정 분석, 역학조사, 공적방제 현황, 최적대응 모델 제시 및 정책 제언 등을 수록했다.
또 발생과 증상 및 생활사 전반을 분석해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방제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당시 긴급했던 상황과 현장대응 및 애로사항 등을 일자별로 정리하고 사진과 각종 자료를 함께 수록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과수화상병 발생 후 확진, 확진 후 매몰까지의‘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발생 시 종합대책상황실(시군-도-농촌진흥청) 설치, 운영에 대한 ‘현장대응 최적모델’을 수립해 제시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과수화상병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들과 현장에서 고생하는 관계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백서를 제작하여 배포한다”라며 “검역병해충의 발생 원인과 대응과정을 분석하고 시행착오를 줄여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6월 4일 경북 안동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12농가 7.1ha의 사과 과원을 매몰했으며, 농업인과 공무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대처로 27일 만에 더 이상 확산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시 지방시 22SS 워싱 스타 레터 쇼트 슬리브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철
.
9
2024
EM
2026
l
1
3
8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문경]문경시, 12월말 주요 현..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김천]김밥축제 열기 서울 성수..
[경북도청]경주엑스포대공원 ‘..
[상주]‘데이트 ON 상주’ 미혼..
[문경]문경 흑유자기의 깊은 빛..
[김천]올해 계약심의위원회 4회..
[경북의회]빈점포 활용·공유주..
[칠곡]생성형 AI 실무교육 10회..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고령]민관 협력 방문의료지원..
[문경]문경새재에 물든 사과빛..
[경북교육]북부권 교육가족 12..
[군위]2026 바비큐 축제 성황…..
[의성]이웃돕기 최우수 지자체..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