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은자)는 9월 14일(수)에 만4세, 만5세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문경시니어클럽에서 실시하는 전래놀이 체험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실시하였다. 전래놀이 체험으로 조부모 세대의 놀이를 함께 해보고 전래놀이의 재미를 알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사랑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전래놀이터로 걸어서 이동한 유아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콩주머니 과녁 던지기, 사방치기, 소꿉놀이를 하였다. 잠자리채로 잔디밭에 있는 곤충도 잡고 곤충의 이름 알아보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인자한 미소로 함께 놀아주셨다.
할머니와 친구들과 함께 줄다리기를 한 만5세 유아는 “또 하고 싶어요. 줄다리기 진짜 재미있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할아버지와 잠자리채로 메뚜기를 잡던 만4세 유아는 “채집통에서 메뚜기가 폴짝폴짝 뛰어요. 또 잡으러 가요.”라고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재촉하였다.
김은자 원장은 “추석때 가족과 함께 했던 전래놀이를 동네 어르신과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되는 시간이였다.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유아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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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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