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멘토링 진행시간을 이용하여 멘토-멘티 관계증진을 통한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하여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가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가을소풍'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시에서 추가로 지원받고 있는 보조 사업비를 이용해 취약계층 청소년(멘티)들에게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멘티)의 발굴에 적극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외부 체험활동이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이번 무드등 만들기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멘토-멘티는 라포를 형성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멘토링을 하면서 선생님과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11월이면 멘토링이 끝난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1388 멘토링 사업’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 대 1 결연을 통해 개인상담, 학습, 문화, 생활관리 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54-550-6600)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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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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